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염의 마녀재판 (문단 편집) === 5인 심문 : 손에 쥔 <마법봉>의 비밀 === '''증인들''': 마호네는 마법봉을 등에 매고 있다가 우유통을 바닥에 놓고 왼손에 마법봉을 쥐고 마법을 썼다. '''나루호도''': 왼손에 마법봉을 쥐고 있는 게 맞는가? (어차피 마법봉이 보이지도 않았다면서...) '''증인들''': 오른손은 괴한이 붙들고 있어서 램프를 바닥에 놓고 마법봉을 쥐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는가. '''나루호도''': 증인들은 결과에 끼워맞추지 말고 직접 본 것을 말해달라. ~~역전재판 증인이 늘 그렇지...~~ 아무튼 그렇다면 우유통에 젖은 흙이 묻었을 것이다. '''바사''': 내가 우유통을 갖고 갔는데 그 때 닦았을 수도 있다.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. '''에미르''': 아무튼 우리 다섯 명은 사건을 목격했다. '''[[카이크]]''': 어? 아니다. 증인은 넷이었다. 나 이외의 사람 그림자는 세 개뿐이었다. '''증인들''': (카이크에게) 잘못 본 게 아닌가? 눈도 잘 안 보이면서... '''카이크''': 숫자 정도는 셀 줄 안다. 그림자는 세 개뿐이었다. (증인들이 혼란에 빠진다) || [[파일:external/s33.postimg.org/2_2.jpg]] || || 그림자가 세 개였음을 보여주는 기록화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